죠스푸드, 프랜차이즈대상 2개 수상
외식 전문업체 죠스푸드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김밥 전문점 '바르다 김선생'과 떡볶이 전문점 '죠스떡볶이' 등 2개 브랜드가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포갈매기, 대만 1호점 열어
외식업체 디딤이 운영하는 고기 전문점 마포갈매기는 최근 대만에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포갈매기 대만 1호점은 다양한 관광지로 유명한 옌지제에 위치해 있다. 개점 첫날 일 1,0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할리스커피, 겨울 한정판 원두 출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겨울 한정판 원두인 '윈터 블렌드 15'를 출시했다. 산도가 높고 깊은 맛이 특징인 과테말라 원두와 부드러운 맛의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해 달콤한 카라멜 맛과 레드 와인과 같은 산미가 난다. 가격은 1만 7,000원.
외식 전문업체 죠스푸드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김밥 전문점 '바르다 김선생'과 떡볶이 전문점 '죠스떡볶이' 등 2개 브랜드가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포갈매기, 대만 1호점 열어
외식업체 디딤이 운영하는 고기 전문점 마포갈매기는 최근 대만에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포갈매기 대만 1호점은 다양한 관광지로 유명한 옌지제에 위치해 있다. 개점 첫날 일 1,0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할리스커피, 겨울 한정판 원두 출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겨울 한정판 원두인 '윈터 블렌드 15'를 출시했다. 산도가 높고 깊은 맛이 특징인 과테말라 원두와 부드러운 맛의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해 달콤한 카라멜 맛과 레드 와인과 같은 산미가 난다. 가격은 1만 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