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포스코, 내년 중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2배 늘려

포스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안충영(뒷줄 왼쪽부터) 동반성장위원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은연(앞줄 오른쪽)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장과 나채홍 동주산업 대표가 10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2015 포스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에서 스마트공장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ICT,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포스코그룹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올해 총 15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지원기업 수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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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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