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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알리바바 물류파트너와 MOU

입력2015.11.06 16:43:07 수정 2015.11.06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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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한국 물류 파트너인 ICB와 손을 잡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아시아나항공은 6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ICB와 ‘한중간 전자 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정보 공유 및 항공화물 운송 지원 등에 나설 방침이다. 김광석(오른쪽)아시아나항공 화물본부장과 이한용 ICB 대표이사가 MOU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BR><BR><div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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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한국 물류 파트너인 ICB와 손을 잡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ICB와 ‘한중간 전자 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정보 공유 및 항공화물 운송 지원 등에 나설 방침이다. 김광석(오른쪽)아시아나항공 화물본부장과 이한용 ICB 대표이사가 MOU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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