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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서울경제 광고대상 '기업PR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마음의 깊이 편>은 이같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강조하고자 했다.
4년 연속 증권업계 순익 1위라는 외형적 성과를 넘어 '고객자산증식의 진정한 동반자'라는 내면적 성과까지 함께 만들어 내려는 한국투자증권의 '진정성'를 담고자 했다.
특히 언제나 고객을 우선하고, 더 나은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마음 자세 또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증권업계의 리더로서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과 진정성이 광고를 통해 전달될 수 있게 집중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기업으로 그 귀한 자산 하나 하나에 담겨 있는 무게와 열망을 알고 있다. 이런 까닭에 고객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수익을 선물해 고객과 가정의 행복,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키운다는 신념을 견지하고 있다.
시대와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상품과 서비스, 자금운용방식이 달라지는 점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과거와는 다른 방법과 상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을 찾아가는 것 못지않게 늘 믿음직한 친구 같은 존재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더욱 복잡해지고 다변화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곁에서 든든한 참 벗이 돼 앞으로도 '고객자산 증식'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트루 프렌드(trueFriend) 한국투자증권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금융투자사로 성장해 국민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인식될 때까지 고객의 마음에서 배우며 늘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언제나 고객 입장을 먼저 생각하면서 진실되고 겸손한 태도로 고객과 함께 금융의 내일을 열어간다는 자세를 다지며 신뢰의 증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