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 임직원들 사랑의 헌혈 동참




효성 임직원들이 11일 서울 마포구 본사 강당에서 백혁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인 혈액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함께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구미·창원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관련기사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