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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롯데-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온두라스에 혁신센터 모델 전파

내년 초 한국측 실무진 온두라스 방문해 현지 환경조사 등 진행

25일 롯데그룹은 온두라스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전파 및 교류를 위한 협력을 맺었다. 조홍근(왼쪽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호르헤 라몬 에르난데스 알세로(Jorge Ramon Hernandez Alcerro) 온두라스 총괄국무조정부 장관, 황각규 롯데그룹 운영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그룹<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25일 롯데그룹은 온두라스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전파 및 교류를 위한 협력을 맺었다. 조홍근(왼쪽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호르헤 라몬 에르난데스 알세로(Jorge Ramon Hernandez Alcerro) 온두라스 총괄국무조정부 장관, 황각규 롯데그룹 운영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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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온두라스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전파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롯데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MOU 체결을 통해 온두라스가 부산센터와 같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초에는 롯데와 부산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측 실무진이 직접 온두라스를 방문해 현지 환경조사와 센터 설립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hanjehan@sed.co.kr

한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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