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중견 건설·레저기업 보성그룹, 2016년 정기인사 단행

중견건설사 ㈜한양, 부동산 종합개발회사 보성산업㈜, 파인비치, 파인힐스를 운영하고 있는 보성그룹은 9일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양의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해 온 채정섭 전무가 부사장으로, 보성산업에서 개발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안경태 전무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주)한양>
△채정섭 부사장(경영혁신실장)

△원주석 전무(인프라사업본부장)

△황정현 전무(전력사업단)

△심왕기 상무보(건축·주택사업본부)


<보성산업㈜>
△안경태 부사장(개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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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레저개발>
△서형종 전무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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