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사진 공유기능 강화 '네이버 클라우드' 첫선

네이버가 클라우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에 사진 공유 기능을 특화시켜 '네이버 클라우드'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SMS, 라인,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을초대해 사진을 공유하고 댓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 수많은 사진들을 장소나 날짜별로 자동 정리해주며 '1년 전 오늘'과 같이 특별한 순간을 별도로 뽑아 관리도 가능하게 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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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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