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 안테나 하나로 2개 성능 내는 신기술 시연 성공

SKT 안테나 하나로 2개 성능 내는 신기술 시연 성공

SK텔레콤은 1개의 안테나로 2개의 안테나 성능을 발휘하는 ‘수직 빔포밍’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직 빔포밍(Beamforming)은 1개의 안테나가 2개의 빔을 동시에 내보내 이론상 롱텀에볼루션(LTE) 속도를 최고 2배까지 높이는 기술로, 지난달 국제 표준화단체인 3GPP가 마지막 LTE 국제 표준기술 브랜드로 확정한 ‘LTE-A 프로’의 핵심 기술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SK텔레콤은 1개의 안테나로 2개의 안테나 성능을 발휘하는 ‘수직 빔포밍’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직 빔포밍(Beamforming)은 1개의 안테나가 2개의 빔을 동시에 내보내 이론상 롱텀에볼루션(LTE) 속도를 최고 2배까지 높이는 기술로, 지난달 국제 표준화단체인 3GPP가 마지막 LTE 국제 표준기술 브랜드로 확정한 ‘LTE-A 프로’의 핵심 기술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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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개의 안테나로 2개의 안테나 성능을 발휘하는 ‘수직 빔포밍’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직 빔포밍(Beamforming)은 1개의 안테나가 2개의 빔을 동시에 내보내 이론상 롱텀에볼루션(LTE) 속도를 최고 2배까지 높이는 기술로, 지난달 국제 표준화단체인 3GPP가 마지막 LTE 국제 표준기술 브랜드로 확정한 ‘LTE-A 프로’의 핵심 기술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BR><BR>SK텔레콤은 1개의 안테나로 2개의 안테나 성능을 발휘하는 ‘수직 빔포밍’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직 빔포밍(Beamforming)은 1개의 안테나가 2개의 빔을 동시에 내보내 이론상 롱텀에볼루션(LTE) 속도를 최고 2배까지 높이는 기술로, 지난달 국제 표준화단체인 3GPP가 마지막 LTE 국제 표준기술 브랜드로 확정한 ‘LTE-A 프로’의 핵심 기술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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