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서울 강서 전시장이 지난 20일 개장돼 타케히코 키쿠치(왼쪽 세번째) 한국닛산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목동 전시장을 확장 이전한 강서 전시장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345번지에 있다. 한국닛산은 다음달 말까지 송파·수원·부산 지역에 전시장을 추가해 총 22개의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닛산이 1일 출시한 스포츠 준대형 세단 맥시마는 19일까지 총 185대가 계약되는 등 판매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제공=한국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