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특구재단, 사랑의 집 방문해 후원금 전달

김차동(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김차동(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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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임직원은 연말을 맞아 9일 대전시 유성구 송정동 ‘사랑의집’을 방문해 임직원이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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