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경 모닝 pick] 1월 16일

어느덧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 좋은 계획으로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치권의 수수로 인하 포퓰리즘 정책에 국내 카드 산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애플리케이션들이 잇따라 아파트와 빌라 등 매매 정보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이외에 ‘GE 가전사업부 中하이얼 품으로’, ‘7명 모으면 7,000만원 벤츠가 1,770만원?’, ‘고속도로 위 ‘암행 순찰차’ 납신다’가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저와 함께 보시죠.



#정치권 또 수수료 개입…포퓰리즘에 멍드는 카드산업 (▶기사보기 클릭)
정치권의 수수로 인하 포퓰리즘 정책에 국내 카드 산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소형 가맹점 수수료인하로 6,700억원의 수익감소가 기정사실화된 카드 업계는 손실이 더욱 커질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앱, 매매시장에도 뛰어든다 (▶기사보기 클릭)
다가구와 오피스텔 등 원·투룸 전월세 정보 서비스를 주 업무로 해오던 부동산 중개애플리케이션들이 잇따라 아파트와 빌라 등 매매 정보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GE 가전사업부 中하이얼 품으로 (▶기사보기 클릭)
미국 제조업을 상징하는 제너럴일렉트릭(GE)그룹의 모태인 가전사업이 중국의 대형 가전업체인 하이얼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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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모으면 7,000만원 벤츠가 1,770만원? (▶기사보기 클릭)
7명을 모으면 7,000만원 짜리 벤츠를 3분의 1가격인 1,770만원에 살 수 있는 신종 공동구매 사기가 등장했습니다. 다단계 판매의 일종으로 나중에 가입한 사람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고속도로 위 ‘암행 순찰차’ 납신다 (▶기사보기 클릭)
경찰청이 오는 3월부터 일반 차량을 일명 ‘암행 순찰차’로 경부고속도로부터 투입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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