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세계적 디자이너 슈라이어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사진1) 피터 슈라이어 사장,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 받는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이달 말 출시를 앞둔 '올 뉴 K7'에 대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올 뉴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기존 모델보다 더 위엄 있고 품격 있게 디자인해 전 세계에 기아차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