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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판교점,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열어
입력2016.01.20 16:30:04
수정
2016.01.20 16:30:04
2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빈 소년합창단 단원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빈 소년합창단은 이날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 넬라 판타지아, 오 솔레미오, 아베 마리아 등 한국인에게 익숙한 음악을 들려줬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합스부르크 왕조때 창립돼 올해 518년째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2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빈 소년합창단이 넬라 판타지아, 오 솔레미오, 아베 마리아 등 한국인에게 익숙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합스부르크 왕조때 창립돼 올해 518년째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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