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얼어붙은 영종도 바다

최강한파에 바닷물도 꽁꽁11

24일 서울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 영종도 해안가의 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해 역사상 가장 더웠던 지구촌은 새해가 되자마자 곳곳이 눈폭풍과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종도=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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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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