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만여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만두 전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은 "산업단지에 집적해 있는 중소 입주기업들이 경제입법 지연에 따른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회와 함께 개별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차원에서 서명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도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들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서명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동훈기자
백만두 전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은 "산업단지에 집적해 있는 중소 입주기업들이 경제입법 지연에 따른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회와 함께 개별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차원에서 서명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도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들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서명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동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