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설 연휴 관심있는 부동산 투자 지역…어디가 좋을까?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설 연휴 관심있는 부동산 투자 지역…어디가 좋을까?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방송 :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오후 1:00~2:00)

■ 진행 : 김보람

■ 출연 : 홍수진 팀장, 박광열 본부장


▶ 부동산 올인원 다시보기 클릭 : http://www.sentv.co.kr/program/landallinone/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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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에 출연 중인 홍수진(왼쪽) 팀장과 박광열(오른쪽) 본부장.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에 출연 중인 홍수진(왼쪽) 팀장과 박광열(오른쪽) 본부장.




‘부동산 올인원’에서는 플랜21투자연구소 홍수진 팀장과 베스트부동산투자자문 박광열 본부장이 출연한다. 첫 번째 순서인 핫 트렌드매물 1부에서는 홍 팀장이 양천구 목동 지역과 마포구 합정동 지역을 분석한다. 양천구 목동은 학부모들이 수요층들의 열렬한 지지로 인해 꾸준한 지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마곡산업단지, 교통망에 따른 수혜 또한 기대되고 있다. 이어 마포구 합정동은 서울시 2030도시기본계획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상암과 여의도 등 업무단지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수요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강북의 심장으로 불리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지역이다. 핫 트렌드매물 2부에서는 박 본부장의 서초구 서초동과 용산구 원효로1가의 지역분석이 이어진다. 서초동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 역세권 안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수요층을 자랑하고 있는 지역이다. 원효로1가는 대형 개발만 10여개로 용산 지역이 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용산미군기지 이전과 더불어 한강변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 초부터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풍부한 녹지공간과 생활 편의성을 갖춘 투자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해준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전화상담 1666-865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올인원 문의전화 1666-8657 무료문자 013-3366-0110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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