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경 모닝pick] 2월 11일

정부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10일자로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또 셀트리온의 관절염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서 이르면 하반기부터 판매된다는 소식입니다. 이 외에 ‘北리영길 처형 김정은, 군부 불신 깊어져’, ‘은행 안가고 車매장서 대출 신한銀써니 마이카 시동’, ‘中외환보유액 3조弗붕괴?’가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기사입니다..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對北압박 초강수 (▶기사보기 클릭)

정부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10일자로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 ‘램시마’ 美도 뚫었다 (▶기사보기 클릭)

셀트리온의 관절염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서 이르면 하반기부터 판매됩니다.


#北리영길 처형 김정은, 군부 불신 깊어져 (▶기사보기 클릭)

관련기사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이달 초 종파분자 및 세도 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행 안가고 車매장서 대출 신한銀써니 마이카 시동 (▶기사보기 클릭)

신한은행이 은행에 가지 않고도 자동차 매장에서 바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써니 마이카(Sunny MyCar) 대출 상품을 이달 중 내놓습니다.

#中외환보유액 3조弗붕괴? (▶기사보기 클릭)

중국이 위안화 가치 방어에 나서면서 심리적 마지노선인 외환보유액 3조 달러 붕괴가 임박했습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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