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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출시한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브랜드인 'LG 시그니처'가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곤지암리조트 등지에서 아시아지역 거래선 등을 대상으로 'LG이노페스트'를 개최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은 LG시그니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 의사를 나타냈다. 아시아 가전 딜러들이 18일 서울 남산타원 내 올레드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