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삼성 프리미엄 전기레인지, 소비자 취향저격

입력2016.02.18 17:52:18 수정 2016.02.18 17:52:1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B2C 판매 확대 (2)

삼성전자가 전기레인지 판매를 확대하고 나섰다. 그동안 기업간거래(B2B)에 집중했던 전기레인지 판매 대상을 일반 소비자까지 넓혀 공략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에서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의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이날 서울 염창동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전기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관련기사



서일범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