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의 하이엔드 라인인 그랜드 세이코가 한국 시장에선 처음으로 여성용 시계 신제품 STGF073J를 출시한다.
부드러운 곡선미를 더한 STGF073J는 인덱스에 16개의 0.06캐럿 다이아몬드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정확성·가독성·심미성에 중점을 뒀고, 그랜드 세이코의 숙련된 장인만이 할 수 있는 ‘자랏츠 폴리싱’ 기법으로 거울처럼 빛나는 매끈한 표면을 구현했다. 가격은 360만원.
그랜드 세이코는 서울 스타시티 세이코 부티크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총 3개의 직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세이코 공식 홈페이지(www.grandseik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