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현대미디어, 네이버N스토어에 케이블 VOD 제공

현대미디어가 네이버N스토어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VOD(주문형비디오) 시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장터 N스토어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일반도서부터 만화, 영화, 방송 등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결제해 내려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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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디어는 네이버 N스토어와 제휴를 통해 자사의 5개 채널 CHING(중국 드라마), TRENDY(여성오락), ONT(여행), 헬스메디tv(건강의학), 드라마H(드라마)의 전체 프로그램의 VOD를 제공한다.

한편 N스토어를 통해 현대미디어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달 5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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