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오늘의 자동차] 코오롱 아우토, 대치 전시장 오픈 기념 36개월 무이자 판매 실시

아우디 공식딜러 코오롱아우토는 대치 전시장을 연 것을 기념해 ‘엔조이 코오롱 아우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오롱 아우토 대치와 송파 전시장에서 2월 중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할부 및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에 대해 동일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신차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전시장 방문객에게는 논슬립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 3월 말까지 신차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모던 럭셔리 브랜드 쿠론에서 코오롱아우토 고객만을 위해 제작한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이밖에 다음 달 말까지 신차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 스피커, 마크제이콥스 핸드백, 혼마 골프체, 라비에벨 골프클럽 4인 라운딩 이용권을 각1명씩 총 4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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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아우토 전시장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olonau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아우디 공식딜러로 선정된 코오롱 아우토는 지난 12월 송파전시장을 오픈한 이후 1월말 대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 했다.

코오롱 아우토는 대치 전시장을 새로 연 것을 기념해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코오롱 아우토코오롱 아우토는 대치 전시장을 새로 연 것을 기념해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코오롱 아우토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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