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가 끝나감에 따라 필수 점검이 필요한 항목들에 대해 최신 진단장비인 ‘와이텍’을 이용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에는 ‘모파(MOPAR)’ 순정 부품과 타이어를 10% 할인 판매하고 차량용 액세서리·머천다이즈 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20% 특별 할인한다.
특히 새로 출시되는 모파 보증 블랙박스에 대해 10% 특별 할인이 적용되고,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FCA 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FCA 코리아의 이번 봄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21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난 겨울 사상 유례없는 한파와 폭설을 지나 온 만큼 어느 때보다도 철저한 차량 점검이 필요하다”며 “금번 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더욱 향상된 FCA 코리아의 서비스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CA코리아는 내달 26일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부품과 타이어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2016 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