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착용만하면 운동량 알려줘요

운동복 입고 심박스, 체온, 운동량 측정하자!

속옷 전문기업 좋은 사람들의 스포츠 브랜드 '바디기어' 모델들이 2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적용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를 선보이고 있다. 기어비트S는 센스밴드가 부착돼 있어서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 착용하기만 하면 심박수와 체온, 운동량 등을 체크해 건강 이상 신호를 알려준다. /송은석기자


관련기사



오철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