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코데즈컴바인, 4년 연속 영업손실… ‘급락’

코데즈컴바인이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탓에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됐다는 소식에 급락 중이다.


코데즈컴바인은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8.43%(2,250원) 하락한 2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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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2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012년부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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