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태재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의 62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e편한세상 태재는 뛰어난 분당 접근성으로 분당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아파트다. 특히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오포 1·2·3차’와 함께 1,343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태재의 커뮤니티 센터에는 출입구 단차를 없앤 오렌지로비 등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집안의 모든 벽에는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고 거실과 주방에는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줄였다. 또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집 안팎에서 원격으로 거실과 각 방의 조명과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 조회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태재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3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one_sheep@sed.co.kr
대림산업이 오는 3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태재’의 투시도. / 사진제공=대림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