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올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와 고려대 미디어학부에서 1년간 강의할 ‘관훈신영기금교수’로 각각 정병진 전 한국일보 주필과 이승철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을 선정했다.전 한국일보 주필전 경향신문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