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동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김인규(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하이트진로 사장이 요식업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