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제단체인 한국수입협회(KOIMA) 20대 회장으로 신명진(사진) 전진켐텍 대표가 선임됐다.
KOIMA는 26일 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1980년 전진무역(현 전진켐텍)을 설립해 경영해왔으며 석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다수 받았다.
한편 KOIMA는 산업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70년 11월 창설된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단체다. 기업들을 위한 해외 우량거래선 알선, 무역인재 양성 같은 무역진흥활동을 벌여왔다.
KOIMA는 26일 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1980년 전진무역(현 전진켐텍)을 설립해 경영해왔으며 석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다수 받았다.
한편 KOIMA는 산업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70년 11월 창설된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경제단체다. 기업들을 위한 해외 우량거래선 알선, 무역인재 양성 같은 무역진흥활동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