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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묵향' 홍콩무대...신들린 몸짓에 갈채

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이 26일 홍콩 완차이의 공연예술아카데미 리릭극장에서 홍콩예술축제 초청작인 ‘묵향’(墨香)의 ‘난’(蘭) 부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제공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이 26일 홍콩 완차이의 공연예술아카데미 리릭극장에서 홍콩예술축제 초청작인 ‘묵향’(墨香)의 ‘난’(蘭) 부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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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이 26일 홍콩 완차이의 공연예술아카데미 리릭극장에서 홍콩예술축제 초청작인 ‘묵향’(墨香)의 ‘죽’(竹) 부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제공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이 26일 홍콩 완차이의 공연예술아카데미 리릭극장에서 홍콩예술축제 초청작인 ‘묵향’(墨香)의 ‘죽’(竹) 부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제공


국립무용단 묵향(墨香)의 연출을 맡은 디자이너 정구호(왼쪽)가 26일 홍콩 완차이의 공연예술아카데미 리릭극장에서 열린 홍콩예술축제 초청공연 직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제공국립무용단 묵향(墨香)의 연출을 맡은 디자이너 정구호(왼쪽)가 26일 홍콩 완차이의 공연예술아카데미 리릭극장에서 열린 홍콩예술축제 초청공연 직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립극장 제공


송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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