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희림 103억원 규모 CM 연이어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아파트·오피스 등 6개 프로젝트에서 103억원 규모의 CM(건설사업관리) 및 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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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어 체결한 프로젝트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CM용역 △하남미사 C3블록 아파트 CM용역 △안성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감리용역 △뚝섬3구역 신축 감리용역 △KEB하나은행 삼성동별관 리모델링 CM용역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감리용역이다.

권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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