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농협금융, 부산에 지방 1호 복합점포 개점

김대영(왼쪽 첫번째)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장과 하상경(오른쪽 첫번째)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부행장보가 21일 부산시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은행과 보험, 증권이 결합된 다섯번째 복합점포를 열고 1호 고객인 신성현 한국남부발전 경영전략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부산을 시작으로 지방 거점도시에 복합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농협금융<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김대영(왼쪽 첫번째)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장과 하상경(오른쪽 첫번째)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부행장보가 21일 부산시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은행과 보험, 증권이 결합된 다섯번째 복합점포를 열고 1호 고객인 신성현 한국남부발전 경영전략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부산을 시작으로 지방 거점도시에 복합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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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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