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1순위 청약 접수 앞둔 ‘흥한 에르가 사천’ 수요자들 높은 관심 보여

- ‘흥한 에르가 사천’ 사천시 내 첫 대단지 브랜드 타운 조성

- 지난주 오픈한 견본주택에도 많은 인파 몰리며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 확인

1순위 청약 접수 앞둔 ‘흥한 에르가 사천’ 수요자들 높은 관심 보여

‘흥한 에르가 사천’ 모델하우스에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려 있다.‘흥한 에르가 사천’ 모델하우스에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려 있다.





흥한건설이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에서 공급하는 ‘흥한 에르가 사천’에 소비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2일(수) 청약 1순위 접수를 앞두고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지난주 개관한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이미 분양 열기를 증명했다. 견본주택 개관 후 4일 동안 총 3만 명이 몰리며 뜨거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사천시 내 첫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또한 사천시에서 5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아파트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흥한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문의전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1순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상품, 입지, 청약일정 등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밝혔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142㎡ 635가구 규모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A는 120가구, △59㎡B는 45가구, △74㎡는 232가구, △84㎡는 210가구, △142㎡는 28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사천에서 첫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1차분으로, 1차 분양 후 바로 옆에 2차 단지가 분양할 예정으로 사천을 대표하는 ‘에르가’ 2,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개발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사천 제1, 2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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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에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태공원과 타니C.C 골프장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중심상권이 가까워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시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흥한 에르가 사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2일(수) 1순위, 3일(목) 2순위 청약 접수한다. 9일(수) 당첨자 발표 후 16일(수)~18일(금)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항공로 10(구 수석리 33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6-4003 /디지털미디어부

[본기사는 해당 업체 자료로 작성됐습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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