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7일 하경태 대표, 박동혁 씨에게 지분 전량 150억원 양도 계약2015년 12월 24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관련 의무 위반에 따라 계약 해지2015년 12월 28일 박동혁씨, 적대적 M&A 선언하며 상한가2016년 1월 13일 박동혁 씨에게 최대주주 지분 전량을 7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 체결2016년 2월 29일 일부 주주, 하 대표와 박동혁 경영지배인 등 3인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