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결산공고 기간을 맞아 12월 결산법인 결산공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경제신문에 결산공고를 내면 기업의 공신력 및 투명성을 대내외에 알려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경제는 접수에서 광고제작·교정은 물론 게재지 전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기업 결산공고가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일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결산공고는 아래의 전화와 팩스, 그리고 e메일로 접수합니다.
결산공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전화:(02)724-8700
팩스:(02)3147-1429
e메일:sedaily@hanmail.net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경제신문에 결산공고를 내면 기업의 공신력 및 투명성을 대내외에 알려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경제는 접수에서 광고제작·교정은 물론 게재지 전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기업 결산공고가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일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결산공고는 아래의 전화와 팩스, 그리고 e메일로 접수합니다.
결산공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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