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인포마크, 지난해 적자 전환 소식에 ‘급락’

인포마크가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인포마크는 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00원(8.03%) 하락한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기사



인포마크는 이날 장 개장 전 공시를 통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이 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2억원으로 26.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99.7% 줄었다.


박준석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