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두산인프라, 3분기 어닝 쇼크...순손실 2,121억원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3·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급감한 수준이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7,2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 외화부문에서 499억원, 법이세 250억원 등이 발생하며 순손실은 2,12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관련기사



이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