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의류 수출업체인 한세실업의 신입사원들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공장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연수는 이번에 40회째를 맞았다. /사진제공=한세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