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건설공제조합, 단체상해공제보험 다음 달 1일 출시


건설공제조합은 9일 오는 4월 1일부터 단체상해공제(보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합 측에 따르면 단체상해공제 상품이 지난 8일 국토부 인가를 받았다.

관련기사



단체상해공제는 업무상 또는 비업무상 재해나 질병으로부터 임직원을 보호하는 본연의 기능 외에도 재해를 입은 직원과 회사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조합 측 관계자는 “공제료는 조합원이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업계 최저수준으로 책정됐다”고 말했다.

고병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