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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장, 주한 영국대사와 반부패 협력 논의

입력2016.03.15 16:10:18 수정 2016.03.15 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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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훈(사진 왼쪽) 국민권익위원장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권익위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를 접견해 부패방지를 위한 국제공조 및 양국 간 반부패 협력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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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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