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22일 청계광장에서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과 함께 '2016 희망의 나무 나누기'행사를 열었다. 탄소고정 능력이 우수해 환경 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묘목 총 1만 그루를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 준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