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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단,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언
입력2016.03.24 16:29:20
수정
2016.03.24 16:42:13
24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에 김현석(왼쪽부터) 사장(VD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이 참석해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약속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4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에 김현석(왼쪽부터) 사장(VD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이 참석해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약속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4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삼성전자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경영진과 사원 대표들이 세부전략을 시행할 TF 발족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4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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