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신한금융지주회사 상환우선주 70만주 전량을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711억8,785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4.11%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