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오세훈 테마주 줄줄이 하한가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돼 온 진양화학(051630), 우성아이비(194610) 등이 14일 오전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진양화학(051630)은 이날 오전 9시 50분 하한가로 진입, 10시 6분 현재 전일보다 29% 급락한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성아이비(194610)도 9시 8분 하한가에 진입해 전일보다 26.76% 떨어진 2,71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선재(025550) 역시 26.1% 하락한 3,850원에 거래되면서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누리플랜(069140), 진양산업(003780), 금양(001570) 등도 -20% 초중반대의 주가 하락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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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새누리당 의원은 전날 총선에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서울 종로구를 내준 바 있다.



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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