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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펼쳐진 달나라

'과학의 날'을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청파초등학교에서 열린 '루나드림챌린지' 버스투어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이 VR뷰어를 통해 가상 우주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진행하는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주 영상 상영 시스템이 도입된 버스를 통해 수도권 45개 초등학교를 찾아 우주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글이 주최하는 달 탐사 경진대회 '루나 엑스 프라이즈'에 참여해 청소년의 메세지와 음료 분말이 담긴 포카리스웨트 모형 '과학의 날'을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청파초등학교에서 열린 '루나드림챌린지' 버스투어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이 VR뷰어를 통해 가상 우주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진행하는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주 영상 상영 시스템이 도입된 버스를 통해 수도권 45개 초등학교를 찾아 우주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글이 주최하는 달 탐사 경진대회 '루나 엑스 프라이즈'에 참여해 청소년의 메세지와 음료 분말이 담긴 포카리스웨트 모형





'과학의 날'을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청파초등학교에서 열린 '루나드림챌린지' 버스투어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이 VR뷰어를 통해 가상 우주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진행하는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주 영상 상영 시스템이 도입된 버스를 통해 수도권 45개 초등학교를 찾아 우주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글이 주최하는 달 탐사 경진대회 '루나 엑스 프라이즈'에 참여해 청소년의 메세지와 음료 분말이 담긴 포카리스웨트 모형 캡슐을 달로 띄워 보낼 예정이다./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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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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