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배우 오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아이비는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한 오라버니의 전시회에서 기념 사진! 멋진 작품을 감사하며 맛있는것도 먹고 작품을 작업하며 느낀 감정과 스토리들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 오윤아 옆에 서면 모두 오징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평소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 오윤아와 함께 미술관을 찾아 한 남성을 사이에 두고 활짝 웃으며 팔짱 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비와 오윤아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21일 아이비는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7’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