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의 해양공간 활용 미래 구상’…정책라운드테이블 열린다

25일 오후 3시 부산시청 소회의실서

부산 해양공간의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부산발전연구원(원장 강성철)은 25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의 해양공간 활용 미래 구상’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은 부산지역 해양공간의 공공적·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마련됐다.


최희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연구위원이 ‘국가해양공간 효율적 관리’,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 해양공간의 미래구상’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관련기사



이어 이경찬 영산대 아세안비즈니스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석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연구위원, 김쌍우 부산시의회 의원, 정성기 해양수산부 항만지역발전과장, 송광행 부산시 해양산업과장, 이상준 KBS부산방송총국 정경부장, 탁은수 부산문화방송 정경팀장이 종합토론을 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조원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