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케이엔씨글로벌, 채권자가 파산신청 제기…법적대응 예정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씨글로벌(068150)은 26일 채권자 김진완씨가 수원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에 대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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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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