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야외데크에서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 200여 명이 세계적인 미슐랭 스타 셰프 ‘팀 라우에’가 고등어를 주제로 만든 해산물 코스 요리를 맛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부산=연합뉴스